중국 국제소비재박람회가 오는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하이난(海南)성에서 열린다.
중국 국무원신문판공실은 30일 오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6회 중국 국제소비재박람회 일정과 규모를 공개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6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약 3400개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전체 전시 품목 가운데 해외 브랜드 비중은 65%로, 지난해보다 약 20%포인트 증가했다.
주빈국인 캐나다는 약 400㎡ 규모의 국가관을 운영하며, 현지 기업 40여 곳이 참여해 화장품과 농산물, 건강식품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스위스, 체코, 아일랜드 등 12개 국가와 지역은 공식 대표단을 구성해 참가하며, 러시아와 불가리아는 이번 박람회에서 처음으로 국가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자료 제공: 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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