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1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6.76% 오른 17만8천500원, SK하이닉스는 6.94% 뛴 86만3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동전쟁 종전 낙관론에 뉴욕증시가 급등하면서 국내에도 온기가 확산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각각 2.49%, 2.91%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83% 뛰었다.
특히 반도체와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전날 4.23% 급락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24%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고도 이란 전쟁을 끝낼 의사가 있다고 측근들에게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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