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에서 산나물을 함께 먹은 주민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1일 영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 3월31일 오후 4시21분쯤 영양군 일월면의 마을에서 주민 6명이 라면에 산나물을 넣어 먹은 뒤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이들은 귀가 후 구토와 마비 등을 호소했다. 이 중 4명은 증상이 심하고 나머지 2명은 비교적 가벼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은 현장에서 가검물 등을 수거해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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