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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서, 시험관 결심 “전진 닮은 아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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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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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이서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사진=류이서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류이서가 결혼 6년 만에 시험관 시술을 결심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류이서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의 올해 목표는 임신"이라며 "지금 난자를 채취한 상황이라 이식에 도전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어리고 젊을 때 각자만 챙기면 되는 편안한 삶을 살지 않았나. 그러다 보니 지금 조금 힘들어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이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냐'는 질문에는 "남편이다. 생각해보니 외형은 다 남편을 닮고 성격만 날 닮았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류이서는 2세 계획을 하게 된 이유도 전했다. 그는 "작년에 남편이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가는 일이 있었다"며 "그때 너무 아파하는 걸 보니 '이 사람이 떠나면 나혼자 어떻게 살지? 이 사람을 닮은 아이가 있으면 견딜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체한 거였는데 그땐 정말 크게 아픈 줄 알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아이가 생기다 보면 남편이 아닌 아이에게 집중할 수밖에 없지 않나. 이 사람이 온전한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2세 준비를 미룬 것도 있다. 이제 남편도 사랑을 많이 받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류이서는 또한 결혼 생활 만족도가 99%에 이른다며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아직도 신혼의 감정을 느끼냐"는 질문에는 "연애 시절과 결혼 후가 다른 거지, 신혼 때와는 달라진 게 없다"고 답했다.

 

이어 "일단 남편이 사과하는 속도가 달라졌다. 결혼하고 나니 본인이 잘못해도 사과를 늦게 한다"며 "이래서 잡아놓은 물고기 얘기를 하는구나 싶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진은 "계속 똑같은 얘기를 하니 그만하라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했다. 그는 전직 승무원으로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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