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순천향대, 한기대 ‘AI 교육혁신 현장’ 찾았다

입력 :
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AI·로봇·스마트팩토리 교육시설 견학
대학 간 협력 모델 구축 가능성 모색

순천향대학교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의 첨단 교육 인프라를 벤치마킹하며 대학 간 교육혁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충남 천안 한국기술교육대는 순천향대 송병국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31일 대학을 방문해 ‘다담미래학습관’을 중심으로 한 AI 기반 교육 시스템과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기덕 교학부총장,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 한상민 기획처장 등이 동행했다.

 

방문단은 AI·로봇·스마트팩토리 등 미래형 교육시설이 집약된 다담미래학습관을 둘러보고, 한국기술교육대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학습·성장지원 플랫폼 ‘K-LXP(Koreatech Learning eXperience Platform)’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또 AI 학습분석실, 데이터사이언스랩(Data Science Lab), 스마트팩토리, 메타스튜디오 등을 견학하며 첨단 교육 인프라 운영 방식과 활용 사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 시설 견학을 넘어 AI 기반 교육혁신 모델을 공유하고, 대학 간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송병국 총장은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에서 소개된 AI 활용 교육혁신 사례를 계기로 한국기술교육대의 교육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순천향대학교 송병국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31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방문해 최첨단 교육 및 연구 인프라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순천향대학교 송병국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31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방문해 최첨단 교육 및 연구 인프라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은 “다담미래학습관은 AI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교육 거점”이라며 “정규 교육과 직업훈련, 재직자 교육까지 아우르는 통합 교육 플랫폼으로 2025년 한 해에만 6500여 명이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 대학은 충청권 미래 인재 양성을 함께 이끌어온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인프라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학들이 AI 기반 교육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번 교류가 충청권 대학 간 교육혁신 협력 모델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오피니언

포토

  • 블랙핑크 제니, 해변부터 침대까지…관능적 비키니 자태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
  • 베일리 '섹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