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교촌, 송종화 대표 재선임 의결…‘진심경영’으로 미래 동력 확보

입력 :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재무제표 승인 등 7개 안건 의결

교촌에프앤비가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을 의결하며 ‘100년 기업’을 향한 경영 안정화에 나섰다.

 

교촌에프앤비가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을 의결하며 ‘100년 기업’을 향한 경영 안정화에 나섰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교촌에프앤비가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을 의결하며 ‘100년 기업’을 향한 경영 안정화에 나섰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경기도 오산 본사에서 제2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에서는 송 대표이사 재선임을 포함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영업보고 △내부 회계 관리 제도 운영실태 보고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외부감사인 선임 등 총 7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2024년 취임한 송 대표는 연임에 성공하며, 향후 2년간 교촌에프앤비의 경영 전반을 다시 한번 진두지휘하게 됐다.

 

교촌은 송 대표 취임 이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5174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26.2% 증가한 349억원 달성으로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실 경영과 상생을 위한 디지털 전환도 성과를 냈다. 자사 애플리케이션(앱)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 결과, 지난해 기준 가입자 수는 업계 최고 수준인 733만명에 달했다. 앱 주문 비중도 12%를 보이며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주주 친화 행보도 눈에 띈다. 교촌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23년부터 이어온 차등배당 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 올해 배당금 총액은 전년 대비 약 76% 늘어난 115억원 규모다. 보통주 1주당 일반주주는 300원, 최대주주는 200원을 지급함으로써 일반주주를 우대하는 정책을 강화했다.

 

교촌에프앤비가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을 의결하며 ‘100년 기업’을 향한 경영 안정화에 나섰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교촌에프앤비가 3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 재선임을 의결하며 ‘100년 기업’을 향한 경영 안정화에 나섰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송 대표이사는 “국내외 정세가 다소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가맹점과 본사의 동반성장,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변화와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창립 35주년을 맞아 ‘진심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써 ‘100년 기업 교촌’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아이브 장원영 '여신 미모'
  • 아이브 장원영 '여신 미모'
  • 블랙핑크 제니, 해변부터 침대까지…관능적 비키니 자태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
  • 베일리 '섹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