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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관, AI 혁신추진단 운영…미래형 과학관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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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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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은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형 과학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AI 혁신추진단(TF)’을 구성하고, 최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1회 AI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AI 혁신추진단은 전시교육과 경영혁신 분야 2개 팀 체제로 운영되며, 내년까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분과별 과제를 수행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또 전시·교육·운영 등 기관 전반의 AI 기술 도입과 혁신전략 수립을 지원할 AI 혁신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9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부산과학관이 AI 혁신추진단(TF)을 구성하고, 최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1회 AI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제1회 AI 혁신자문위원회 회의 모습이다.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부산과학관이 AI 혁신추진단(TF)을 구성하고, 최근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1회 AI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제1회 AI 혁신자문위원회 회의 모습이다.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혁신자문위원회는 정보통신기술(ICT)과 AI 솔루션 등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AI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신규 사업 발굴 및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제공 등 다양한 방면에서 과학관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제1회 자문위원회 회의는 AI 어린이과학관 개선 사업 추진 방향과 미래 역량 중심의 AI 교육 고도화, 산·학·관 협력 기반 동남권 거점 역할 강화, AI 기반 조직 운영 및 지역 혁신 확산 등 주요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부산과학관은 산·학·관 협력 모델을 통해 기관 전반에 첨단 기술을 접목하고, AI 기반 과학문화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송삼종 부산과학관장은 “AI 혁신추진단과 자문위원회가 부산과학관의 미래형 혁신 괴제들을 실현해 나가는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며 “산·학·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AI를 더욱 가깝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과학관은 2022년 혁신추진자문단을 운영하며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왔다. 올해는 그동안 축적된 디지털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현장 전반에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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