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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금촌댁네 사람들'로 인생역전…"반지하 살다 호텔 스위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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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금촌댁네 사람들' 출연 이후 톱스타가 된 일화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영자, 정선희, 임창정이 과거 '금촌댁네 사람들' 촬영지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30일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 '금촌댁네 사람들' 출연 이후 톱스타가 된 일화를 전했다. tvN STORY 제공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30일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 '금촌댁네 사람들' 출연 이후 톱스타가 된 일화를 전했다. tvN STORY 제공

이날 임창정은 '금촌댁네 사람들' 애청자였다며 매니저의 노력 덕분에 단역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당시 PD 선생님과 소속사 대표님 식사 자리에 저를 불렀다. 일단 한 번만 출연해보자. '그 한 번에 내가 난리를 내서 여기 계속 나오지 않으면 난 연예인이 안 될 거야'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고등학교 친구들에게 무엇을 했을 때 제일 재미있었냐. 회의를 해서 '우리 동네 왜 왔니'를 했다"며 당시 '금촌댁네 사람들'에서 선보인 춤에 대해 설명했다.

 

정선희는 "이상한 춤을 되게 잘 개발했다. 맛있게 잘 살려서 많이 따라했다"고 감탄했고, 이영자는 "연기를 너무 잘했다. 백으로 들어왔다고 믿지 않았다. 실력이 너무 뛰어났다"고 말했다.

 

임창정은 '금촌댁네 사람들' 출연 이후 승승장구해 한 달 만에 톱스타가 됐다.

 

그는 "('금촌댁네 사람들' 출연 당시) 아직 노래가 안 나왔었다. 노래는 2주 후에 나왔고, 3주 후에 영화 '비트'가 나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촌댁네 사람들'이 제일 나중에 결정됐는데 방송이 한 번 나가고 일대가 마비됐다. 고등학교 교복 입은 군단들이 거리에 쫙 있는데 나는 무명이니까 아무도 모르지 않았냐"고 했다.

 

임창정은 "사장님이랑 아무 생각 없이 가는데 (사람들이) 황당하다는 듯이 '쟤가 저기 돌아다닌다고?'라고 하더라. (몰려든 사람들 때문에) 거기 묻혀서 길 가던 사람들이 구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정선희는 "임창정 인기가 압도적으로 단시간에 수직으로 올라가는 걸 봤다. 미사일, 로켓 같은 성공을 봤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더라"며 당시 임창정의 반응을 떠올렸다.

 

임창정은 "반지하에서 살다가 호텔 스위트룸에서 일어났다. 사장이 날 좋은 곳에다가 재워야 한다고. 나 집 살 때까지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에서만 재웠다. 저를 업고 다녔다. 너무 예쁘다고"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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