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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보증 사고 줄자 흑자 전환…순이익 1.6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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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기자 s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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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사고 감소 등 영향으로 4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30일 HUG 결산 공고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5749억원으로 전년(당기순손실 2조5198억원) 대비 약 4조원 증가했다. HUG가 순이익을 기록한 것은 2021년 이후 4년 만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연합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연합뉴스

실적 개선은 전세보증과 임대보증 등 임대차 보증군의 보증사고 감소 영향이 컸다. 지난해 보증사고 규모는 전년 대비 약 4조원 줄었고, 채권 회수 실적은 6000억원 증가했다.

 

재무 구조도 개선됐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은 9조1000억원, 부채는 1조6282억원, 자기자본은 7조471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자산은 2조6125억원, 부채는 816억원, 자기자본은 2조5309억원 각각 증가했다.

 

HUG 관계자는 “전세 사기 피해 확산으로 대위변제 규모가 늘어나며 최근 3년간 적자가 이어졌지만, 보증사고 감소와 적극적인 채권 회수로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재무 건전성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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