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성동구 한양여대에서 잇달아 불이 난 가운데 경찰이 방화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성동경찰서는 이날 한양여대에 두 차례 불을 낸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용의자 A 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소방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9시 17분쯤 한양여대 본관 지하 1층 여자 화장실과 낮 12시쯤 교수회관 건물에서 총 2차례 발생했다.
본관 화재는 신고 약 20분 만인 오전 9시 31분쯤 휴지통만 일부 태운 채 모두 꺼졌지만 이 불로 학생 등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란이 벌어졌다.
교수회관 건물 화재는 별도 화재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채 자체 진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 신청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최악 드라이버 타이거 우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9/128/20260329509838.jpg
)
![[특파원리포트] 트럼프를 돕지 않는 동맹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9/128/20260329509833.jpg
)
![[박영준 칼럼] 강대국 전쟁이 던진 안보 과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9/128/20260329509818.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전쟁에서의 ‘중심’과 정치적 목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9/128/20260329509823.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