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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 날 후배 폭행·촬영… 전주서 중학생 4명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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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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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입학식 날 후배를 집단 폭행하고, 이를 휴대전화로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혐의(특수폭행 등)로 10대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일 학교 화장실에서 후배 2명을 상대로 무릎을 발로 차는 등 폭행을 가하고, 해당 장면을 촬영해 SNS에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피해 학생 학부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며 알려졌다. 학부모는 “딸이 급식실이나 학원 가는 길에서 가해 학생을 마주칠까 두려워한다”며 도움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관련자 조사를 진행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처를 한 뒤 수사를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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