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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영광군수 자녀, 금품수수 의혹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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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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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전남 영광군수 자녀의 돈봉투 의혹 제기와 관련해 감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은 근거없는 사안이라고 확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뉴탐사 보도와 관련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지시한 윤리감찰단의 장세일 영광군수에 대한 감찰 결과, 해당 의혹이 근거없는 사안임을 확인했다”고 했다.

 

민주당 공보국은 “중앙당 조직국은 해당 사항을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전달해 신속한 공천 업무 진행을 요청했다”고 했다.

 

온라인 매체 시민언론 뉴탐사는 2024년 9월 초 장 군수의 자녀가 재선거를 한 달 앞둔 시점에 한 민간업자의 브로커 A씨로부터 3000만원 상당의 수표를 수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뉴탐사는 장 군수가 3억5000만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대가로 해당 금품을 자녀를 통해 제공 받았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해당 의혹과 관련해 중앙당 윤리감찰단에 감찰을 지시했다.

 

장군수측은 “금품수수 의혹 영상은 선거를 혼탁하게 만들기 위한 조작된 허위사실”이라며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영광군수 예비후보로 나선 장 예비후보는 “철저한 조사와 검증을 통해 이번 사안의 실체가 확인된 만큼 일부 편집 영상이나 일방적인 주장으로 허위 의혹이 확산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가족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이 내려지면서 영광군수 경선을 둘러싼 변수가 해소됐다.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7일 오후 영광군수 경선 후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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