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쇼핑이 축제가 되니…아시아가 G마켓에 홀렸다

입력 : 수정 :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아태 지역 광고제에서 잇따라 수상 쾌거
‘G락페’, 유튜브 누적 2억1000만건 조회
광고 제품 매출 증가로…구매 전환 효과

G마켓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권위 있는 광고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을 입증했다.

 

G마켓은 지난 21일 태국에서 열린 ‘애드페스트 2026’에서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 은상을 차지했다. 이달 12일 ‘2026 스파이크스 아시아’ 뮤직 부문 동상 수상에 이은 연이은 쾌거다.

 

G마켓 브랜드마케팅 이나영 매니저가 ‘애드페스트 2026’ 수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마켓 제공
G마켓 브랜드마케팅 이나영 매니저가 ‘애드페스트 2026’ 수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마켓 제공

 

이번 수상의 주인공인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 캠페인은 쇼핑을 축제처럼 즐긴다는 독특한 콘셉트로 기획됐다.

 

특히 유명 아티스트의 가사를 쇼핑 카테고리와 재치 있게 결합한 마케팅 기법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5개월간 선보인 36편의 시리즈 광고는 유튜브 누적 조회수 2억1000만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 캠페인은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도 이어졌다.

 

광고에 노출된 한돈·한우·꽃게 등 신선·가공식품군은 전월 대비 매출이 최대 2.6배, 판매 수량은 3.3배까지 급증하며 강력한 구매 전환 효과를 증명했다.

 

G마켓 관계자는 “국내외 유수의 브랜드 광고들 사이에서 G락페 캠페인이 글로벌 광고제 크리에이티브 전략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베이비돈크라이 베니 '청순 매력'
  • 베이비돈크라이 베니 '청순 매력'
  • [포토] 있지 유나 '심쿵'
  • 박보영, 휴양지서 수영복 입고 뽐낸 미모…청량의 인간화
  • [포토] 아이브 리즈 '섹시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