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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8∙9급 공무원 720명 선발…4년 내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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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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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8∙9급 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2026년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 원서를 23~27일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험의 선발 인원은 총 720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23%나 급증한 수치며 최근 4년 내 가장 큰 규모다.

대구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들이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들이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직렬별 선발 인원은 행정직이 305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사회복지직 108명, 세무직 72명, 시설직 61명, 공업직 51명, 간호직 28명, 녹지직 26명, 환경직 16명, 방송통신직 14명, 방재안전직 11명, 보건직 10명, 전산직 9명, 사서직 4명, 속기직 3명 등이다. 응시 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지역 인재를 보호하기 위한 ‘거주지 제한 요건’을 적용하는 만큼 수험생들은 공고문에 명시된 본인의 거주 요건과 자격증 등 응시 자격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임용 시험은 6월 20일 필기시험을 치르고, 이어 7월 16일 필기 합격자 발표와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번 대규모 채용이 위축된 지역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안중곤 시 행정국장은 “대구 발전을 이끌어갈 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임용시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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