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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26 월드컵 유니폼 공개... 한국도 ‘이번 주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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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원 기자 rewonv@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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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만에 자국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이 먼저 유니폼 카드를 꺼냈다.

 

미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홈 유니폼. 1994년 미국 월드컵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특징이다. 미국축구협회
미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홈 유니폼. 1994년 미국 월드컵 유니폼을 연상시키는 스트라이프 디자인이 특징이다. 미국축구협회

 

미국축구협회와 나이키는 16일(현지시간)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유니폼을 공개했다. 홈 유니폼은 성조기를 연상시키는 빨간색·흰 스트라이프 디자인으로 1994년 미국 월드컵 유니폼을 재해석했다. 어웨이 유니폼은 남색 바탕에 은은한 별 문양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미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어웨이 유니폼. 미국축구협회
미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어웨이 유니폼. 미국축구협회

 

미국축구협회는 “나이키의 최신 퍼포먼스 기술인 ‘에어로-핏’이 적용돼 어떤 기후 조건에서도 최상의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어웨이 유니폼(왼쪽)과 홈 유니폼. 미국축구협회
미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어웨이 유니폼(왼쪽)과 홈 유니폼. 미국축구협회

 

이번 유니폼은 남녀 성인 대표팀과 유소년 대표팀을 포함한 미국 축구 27개 국가대표팀이 동일하게 착용한다. 이는 미국 축구 역사상 처음이다.

 

미국 남자 대표팀은 28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친선경기에서 새 유니폼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개막하며, 미국은 6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파라과이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한편 한국 대표팀의 새 유니폼은 아직 공식 공개 전이다. 나이키가 제작하는 홈 유니폼은 ‘글로벌 레드’를 바탕으로 검정색과 금색 디테일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르면 오늘 내일(17~18일) 나이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유니폼 공개로 월드컵 분위기를 고조시킨 가운데, 국내 팬들의 시선 또한 태극전사들이 입게 될 새 유니폼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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