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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번 돈은 부산서 쓴다”더니…한상진, 부산 홍보대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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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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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상진이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16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상진과 그의 아내인 여자프로농구(WKBL) BNK 썸 박정은 감독을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임기는 2년으로, 향후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상진은 아내 박 감독의 부산팀 부임을 계기로 이주해 5년째 거주 중이다. 그는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쓰는 게 맞다”는 ‘공정경제 실천’의 철학을 밝히는 등 지역에 대한 애착을 꾸준히 표현해왔다.

 

부산시는 “삶으로 부산 사랑을 실천해 온 진정성이야말로 도시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이유”라며 홍보대사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한상진(오른쪽)과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박정은 감독. 부산시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한상진(오른쪽)과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박정은 감독. 부산시

한상진은 드라마 ‘하얀거탑’, ‘이산’,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국가대표 와이프’, ‘지옥에서 온 판사’ 등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과 연출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현재 TV조선 ‘메디컬 스토리 주어진 시간’과 부산KBS ‘사사클럽’ 진행자 등을 맡고 있다.

 

박 감독은 선수 은퇴 후 용인 삼성생명 코치를 거쳐 2021년 BNK의 감독으로 부임, 2024~2025시즌 여성 감독으로는 처음으로 리그 첫 우승을 이끌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에서 나고 자란 여자농구 레전드 박정은 감독과 부산을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한상진 배우가 함께 홍보대사로 나서게 됐다”며 “두 사람이 삶으로 보여준 이야기가 어떤 홍보보다 강력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향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상진이 참여하는 신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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