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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청와대 대변인·국회의원 등 재선캠프 합류…김동연 ‘달달캠프’ 궤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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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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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전 부지사·강민석 전 대변인 정무·공보라인 주축
김대중 전 대통령 맏손자 김종대 청년대변인도 힘 보태
道 박용진·김정훈·김원명·조상기·김행준·조혜진 등 가세

도지사 재선캠프를 꾸린 김동연 경기지사 진영에 고영인 전 부지사가 합류하면서 6·3 지방선거를 향한 경쟁에 속도가 붙었다. 21대 국회의원(안산단원갑) 출신인 고 전 부지사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조정위원장과 원내부대표를 지낸 바 있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고 전 부지사는 전날 부지사직을 사임한 뒤 김 지사의 캠프에 합류했다. 김 지사 캠프는 고 전 부지사의 합류로 힘을 얻는 모양새다. 공보·정무·행정라인도 자리를 잡았다.

김동연 경기지사. 달달캠프 제공
김동연 경기지사. 달달캠프 제공

앞서 김 지사 캠프는 1차 조직 구성을 거쳐 ‘열린 소통’을 위한 공보라인을 꾸렸다. 청와대 대변인 출신인 강민석 경기도 대변인이 사직하고 합류해 조혜진 대변인(전 경기도 비서실장), 김종대 청년대변인(김대중 전 대통령 맏손자)과 세 명의 대변인 체제를 구축했다. 박상희 수석부대변인, 김태욱 부대변인의 경우 현장 소통에 주력한다. 

 

박용진 전 협치수석, 김정훈 전 소통협치관, 김원명 전 홍보기획관도 일찌감치 캠프에 몸담아 정무를 챙기고 있다. 조상기·김행준 전 과장 역시 지난 대선 경선에 이어 김 지사를 돕고 있다.

 

김 지사의 재선캠프는 ‘달달캠프’로 불린다.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의 줄임말인 ‘달달’을 내세워 민생정치를 강조한 것이다. 지난해부터 운행한 민생현장투어 ‘달달버스’와 연속선 상에 놓였다.

 

캠프 사무실은 민주당 후보가 승리한 2018년과 2022년 도지사 선거 당시 사용했던 수원시 인계동의 마라톤빌딩에 꾸려졌다.

 

이곳에서 김 지사는 도민 체감형 정책으로 ‘경기도민 1억 만들기 프로젝트’, ‘생활비 반값 시대’, ‘주택 80만호 착공’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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