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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패럴림픽 선수단에게 박수… 메달 관계없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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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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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성적… 국민에게 감동과 자부심 선사”

이재명 대통령은 대단원의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활약한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앞으로 걸어갈 여정을 힘차게 응원한다”고 16일 박수를 보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이 대통령은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머나먼 이국 땅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쳐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여러분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선수단은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며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동시에 국민들께 큰 감동과 자부심을 선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선수들의 투지는 누군가에게 희망과 꿈이 되었으리라 확신한다”며 “메달과 관계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두가 참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도자와 트레이너, 조리사, 영양사 등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도록 도운 이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2018년 평창 대회(금 1·동 2)를 넘어선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BDH파라스)가 한국 메달 7개 중 5개를 홀로 책임지며 명실상부한 에이스로 우뚝 섰고,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의 백혜진-이용석(경기도장애인체육회)은 16년 만의 은메달로 감동을 선사했다.

 

스노보드의 이제혁(CJ대한통운)은 한국의 종목 사상 첫 메달을 깜짝 선물하며 종목 다변화의 희망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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