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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 IGC재단 비전·전략 고도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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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승훈 기자 shk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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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외국대학 공동캠퍼스인 인천글로벌캠퍼스(IGC)가 장기적 발전 방안을 마련한다. 이곳 운영재단은 다음달 2일 각계 내외빈들이 함께하는 ‘IGC 비전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16일 IGC운영재단에 따르면 지난 12일 ‘인천글로벌캠퍼스 비전·전략 고도화를 위한 임직원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일정은 인천경제청과 IGC 입주대학 관계자, 재단 임직원이 참여해 머리를 맞댄 첫 공식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임직원 워크숍.
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임직원 워크숍.

이 과정에서 △시민 1만9000명 인지도 조사 결과 △IGC 비전 공모전 우수 제안 △산업통상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 인천경제청, IGC 입주대학 대상 설문 등이 진행됐다. 대외 인식과 내부 구성원의 의견이 담겼다는 게 두드러진다.

 

워크숍에서는 재단 비전 전략 TF가 조직 내·외부 환경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미션과 미래 비전, 핵심 전략을 도출하기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3개 분임조로 나뉜 참가자들은 글로벌 교육·연구 플랫폼으로 IGC 정체성과 발전 방향, 대학 간 협력 확대, 산학연 플랫폼 생태계 구축 등을 살펴봤다.

 

변주영 IGC운영재단 대표이사는 마무리 발언에서 “내부 구성원과 대학·인천경제청이 다같이 향후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며 “세계 수준의 글로벌 교육·연구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방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대(SBU)·패션기술대(FIT),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가 입주해 운영 중이다. 이들은 확장캠퍼스이기 때문에 본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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