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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커플 결혼 골인…구미시 ‘두근두근~ing’ 13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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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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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는 올해 상반기 ‘두근두근~ing’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미혼 남녀의 만남 기회를 확대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서다.

구미 미혼남녀 만남의 장 프로그램. 구미시 제공
구미 미혼남녀 만남의 장 프로그램. 구미시 제공

두근두근~ing은 지금까지 총 17회 개최돼 169커플이 매칭되고 이 가운데 29커플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진 구미시 대표 청춘 만남 프로그램이다. 바쁜 일상에서 인연을 만나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교류 기회를 제공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총 10기로 나뉜다. 상반기에는 1기(5월9일), 2기(6월11일), 3기(6월12일), 4기(6월18일), 5기(6월19일)까지 모두 5차례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조별 게임과 라운드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올해는 참가자 의견을 반영해 대화 시간을 늘리고 프로그램 구성도 한층 강화한다.

 

참가 대상은 구미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을 둔 26~39세의 미혼남녀다. 모집 인원은 130명으로 4월24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 가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만남 행사를 통해 많은 청춘남녀가 인연을 맺고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는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며 “참가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내실 있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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