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쯔양이 상당한 양의 먹방에도 놀라운 체중 관리를 자랑했다.
쯔양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 1년에만 음식배달비가 약 4400만원에 달하는 남다른 식성을 증명했다.
홍콩 출장에서 돌아온 쯔양은 "음식이 곧 기념품"이라며 세계 각국의 컵라면으로 '식탐'을 과시했다. 그는 최근 꽂혔다며 '믹스커피 15봉지'를 한 번에 타서 마시기도 했다.
이렇게 엄청난 양의 컵라면과 간식을 해치우면서도 쯔양의 체중은 오히려 줄었다. 그는 "최근 43㎏이 돼 역대 최저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혔다.
심지어 광고 촬영이 끝난 후 스태프들이 정리하는 시간에도 카메라 없이 먹방을 이어간 쯔양은, 촬영 직후 곧바로 또 다른 식당으로 향했다.
쯔양은 이날 방송에서는 또한 키가 217㎝에 달하는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과 먹방 대결도 펼쳤다.
두 사람은 '1인 1주전자 어묵탕' 먹기에 도전했다. 쯔양은 과거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최홍만을 먼저 배려해 촬영 중단을 제안했던 일화를 전하며 그에 대해 "지켜주고 싶은 남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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