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인력 110명, 장비 31대를 투입해 약 3시간 30분 만인 오후 9시 3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현재까지 3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7명이 경상으로 현장 처치를 받았다. 이들 중 9명은 외국 국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현장에 있던 투숙객 11명이 대피했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1층∼지상 7층짜리로 3·6·7층이 캡슐호텔로 운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3층에 예약한 투숙객은 총 66명으로 이 중 45명은 체크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진화 후에도 건물 내부 인명 검색을 이어가고 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美 트리폴리 강습상륙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6565.jpg
)
![[기자가만난세상] 또 부산 돔구장 公約?… 희망고문 그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128/20260416528118.jpg
)
![[조경란의얇은소설] 뭔가 해야 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59.jpg
)
![[삶과문화] 사월이 남긴 질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5/128/20260205519582.jpg
)







![[포토] 하츠투하츠 카르멘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6/300/2026041652279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