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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55세 미혼 이유…“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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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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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배우 김희정이 조카들과 함께 사는 이유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로 합을 맞추게 된 배우 김희정과 박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희정은 1970년생이라며 동기로 배우 성동일임을 이야기해 최강 동안을 자랑했다.

 

김숙은 김희정에게 결혼한 지 얼마나 됐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희정은 "아직 아니다. 솔로"라고 밝혔고, 김숙은 "엄마 역할을 많이 해서 몰랐다"고 당황해했다.

 

김희정은 "조카들과 같이 나가면 아들, 딸인 줄 알더라"며 웃었다.

 

이어 "조카들과 같이 산다. 오빠가 일찍 세상을 떠나서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들과 나이 차이가 별로 안 나는데 10살 정도 차이가 난다. 조카들을 제가 케어한다기보다는 조카가 저를 친구처럼 대한다"고 했다.

 

그는 "제가 '대본 뽑아놔라' 하면 조카가 대본도 뽑아놓고, 제가 허리 아플 때 조카가 수발도 해줬다"며 애틋함을 전했다.

 

이를 듣던 홍진경은 "같이 사람이 있어서 외로움을 못 느끼는 것 같다. 집에 혼자 있어야 누굴 부를 수도 있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홍진경이 "조카들이 결혼하면 허전하겠다"고 하자, 김희정은 "남자 조카는 이번에 3월에 결혼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희정은 1970년생으로 5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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