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전북 완주의 한 자원순환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1분쯤 완주군 봉동읍 구암리 자원순환 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등 72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또 전북도 재난상황실과 군청, 경찰 등 유관기관에도 상황을 공유해 대응이 이뤄지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폐비닐 등이 보관된 공장 내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헌혈 한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6/128/20260426510497.jpg
)
![[특파원리포트] 대만해협에 출몰한 ‘시모노세키 망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6/128/20260426510505.jpg
)
![[구정우칼럼] 늑구의 귀환에 안도할 수 없는 이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6/128/20260426510480.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설마리 전투의 전술적 패배와 작전적 승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6/128/20260426510485.jpg
)







![[포토] 장원영 '뒤태도 자신 있어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4/300/20260424502527.jpg
)
![[포토] 박보검 '심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4/300/2026042450253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