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표예진이 승무원으로 일한 지 1년 반 만에 배우로 전향했다고 말한다.
그는 6일 방송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전현무는 "2011년 당시에 최연소 나이로 승무원이 됐다더라"라고 한다.
표예진은 "만19세에 입사를 했는데 1년 반 밖에 근무를 안 했다"고 말한다.
그는 "새로운 나라를 가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데 평생 직장으로 생각했을 때 답답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표예진은 "재밌는 걸 해보고 싶었다"며 "승무원을 그만두고 10년만 연기해보자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한다.
그는 "하루에 열 군데씩 프로필을 돌리러 다녔다. 내가 하고 싶은 게 있어서 노력하는 게 재밌었다"고 한다.
표예진은 "그만뒀을 때 아버지는 완전 대화를 차단하셨다"며 "엄마는 우시면서 속상해하셨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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