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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바이오, CES 2026 혁신상 수상하며 3년 연속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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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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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혁신상 수상 쾌거 및 신규 브랜드 라보르네르 아이패치 공개

㈜바른바이오가 CES 2026에서 리커버리 영역의 대대적인 확장을 선언하며 글로벌 웰니스 및 뷰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장에서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라보르네르(Labo Rener)는 ㈜바른바이오가 축적해 온 독자적 WE-STIM 기술과 회복에 대한 철학을 접목한 결과물이다. 이는 기존 리커버리 웨어를 넘어 테크 기반의 리커버리 뷰티라는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출을 공식화한 행보다.

 

이번 현장에서 큰 주목을 받은 라보르네르의 WE-STIM 셀 리바이빙 아이패치(Cell Reviving Eye Patch)는 풍부한 수분감을 제공하는 하이드로겔 제형과 WE-STIM 기술을 결합했다. 단순히 일시적인 효능의 성분에 의존하기보다, 눈가 주변에 미세 전기 자극을 전달하여 세포 활성화를 돕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오는 2월 국내외 소비자 대상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능성 뷰티와 웰니스의 경계를 넓힐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바른바이오는 자사 브랜드 하이블(HYVLE)의 카프슬리브로 CES 2026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바른바이오는 3년 연속 혁신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기술 기반 솔루션으로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앞서 수상했던 레깅스와 무릎 보호대에 이어 카프슬리브까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WE-STIM 기술의 범용성과 확장성을 증명해 냈다.

 

수상의 핵심인 WE-STIM은 배터리나 별도의 전자 장치 없이 인체의 움직임에서 발생하는 미세 전기 에너지를 활용하는 원천 기술이다. 일상적인 움직임만으로 근육 세포 자극을 유도하여 근력 강화와 근피로 감소를 돕는 메커니즘을 갖췄다. 외부 전원이 필요 없는 논배터리 방식이라는 점에서 지속 가능성과 사용 편의성을 모두 충족하는 혁신 기술로 평가받는다.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리커버리 시장에서 ㈜바른바이오는 이번 CES 성과를 발판 삼아 기술력 중심의 제품 전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기술과 뷰티가 결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업계 전반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바른바이오는 서원대학교가 운영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우수기업으로 육성됐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의 도약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사업화 프로그램으로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최대 2억 원)과 함께 주관기관 특화 프로그램을 종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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