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보유한 건물을 매물로 내놨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혜리는 지난달 삼성동 소재 건물을 145억원에 시장에 내놓았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다.
혜리는 2022년 8월 노후 다가구주택을 가족법인 ‘엠포’ 명의로 77억5000만 원에 매입했다. 이후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의 건물로 신축했다.
거래 부대비용 약 4억5000만원과 신축 비용 약 25억원을 더하면 총 매입 원가는 약 107억원으로 추산된다. 현재 매도 희망가인 145억 원에 거래가 성사될 경우 약 4년 만에 40억원 안팎의 시세 차익이 발생하는 셈이다.
입지도 장점으로 꼽힌다. 해당 건물은 9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선정릉역, 7호선 강남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선정릉역과 강남구청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입지라 투자 수요도 꾸준한 편”이라며 “강남 핵심 지역에 위치한 건물이라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혜리는 삼성동과 역삼동에 각각 건물 1채씩, 총 2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삼성동 건물을 매각 대상으로 내놓은 상태다.
한편 혜리는 지난 12일 이용진의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 출연, 지역별로 타로점을 본 결과 삼성동과 잘 맞는다고 나와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이용진은 “삼성동으로 이사하면 좋다. 터를 옮기는 것이 새로운 시작을 의미할 수도 있고, 혜리와 잘 맞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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