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더 최가온이 3차례의 대수술을 극복한 여정을 공개한다.
최가온은 4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333회 '역사가 될 오늘' 특집에 출연해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방송에서 최가온은 아파트 3층 높이인 7m 하프파이프 경기장에서 두 무릎이 움직이지 않던 일촉즉발의 상황을 회상하며 "내가 여기서 죽더라도 이 악물고 해보자"라며 다시 일어났던 기적의 순간을 전한다.
끔찍한 부상과 회복기도 털어놓는다. 3차례의 대수술을 받았던 그는 당시를 "눈 뜬 채로 죽은 느낌"이라고 표현하며, 소변 주머니와 피주머니를 달고 지내야 했던 힘든 시간을 고백한다.
K팝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깜짝 영상 편지도 공개된다. 평소 코르티스의 팬임을 밝힌 최가온은 수줍어하면서도 할 건 다 하는 반전 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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