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호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3일 원주축협 대강당에서 원주축협 임직원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이날 문 위원장은 원주축협과 시 노조 관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회적 기회를 창출하는 ‘약한 연결의 힘’을 재조명하고 원주축협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시 노조와 원주축협은 2022년 시 노조가 조합원 노동절 선물로 치악산한돈을 구매하면서 인연을 시작했다. 이후 저소득층 치악산한우 사골팩 후원을 함께 하는 등 연결고리를 조금씩 늘려왔다.
이번 특강은 신동훈 원주축협 조합장이 제안하고 문 위원장이 수락해 전격적으로 추진됐다. 시 노조 입장에서는 그간 활동을 인정받는 의미가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신 조합장은 “원주축협에 돌파구가 필요한 시점이었는데 특강을 통해서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문 위원장은 “2022년부터 이어온 인연으로 원주축협 임직원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원주를 위해 시 노조와 원주축협이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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