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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박종복·임승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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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아 선임기자 se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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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감사 후보 추천위원회는 3일 회의를 열고 박종복 전 SC제일은행장, 임승연 국민대 경영대학장을 임기 2년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박종복 전 SC제일은행장, 임승연 국민대 경영대학장
박종복 전 SC제일은행장, 임승연 국민대 경영대학장

신한금융지주는 신임 사외이사 2명 추천 외에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기존 사외이사 5명을 재추천했다.

 

위원회는 박 후보에 대해 “10여년간 SC제일은행장을 역임하며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디지털 등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 전문가”라며 “이사회에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실질적 조언을 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임 학장과 관련해서는 “미국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국민대학교 교수 겸 경영대학장을 맡고 있는 재무·회계 분야 전문가”라며 “회계학 분야의 학문적 성과와 함께 타사 사외이사·감사위원 경험을 통해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이해가 깊다”고 소개했다. 

 

신한지주 이사회는 지난해 12월 금융당국의 권고를 적극 반영해 결의한 ‘이사회 승계 원칙’에 따라 매년 20% 수준의 사외이사 교체를 통해 재임 경력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향에서 이번 사외이사 선임 추천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추천된 이사들이 주주총회에서 모두 확정될 경우 여성 사외이사는 총 4명으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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