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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전의 버팀목”… 경찰대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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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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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입생 경쟁률 87대 1
마약 수사관 등 편입학도

경찰대학이 올해 신입생 및 편입생, 경위 공개채용자 입학식(사진)을 3일 개최했다. 경찰대 올해 신입생 경쟁률은 86.9대 1로 전년(175.2대 1)보다 감소했다. 남성 31명, 여성 19명이 입학했고 수석은 경기 일산대진고를 졸업한 김성윤씨다.

 

편입생과 경위공채도 각각 50명씩 입학했다. 편입학의 경우 일반전형은 40.4대 1, 재직전형은 8.6대 1을 기록했다. 경위공채 경쟁률은 65.1대 1로 집계됐다.

 

경찰대는 올해 다양한 경험과 이력을 가진 입학생들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조수연 편입생은 이미 대학원에서 법과학 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김현정 편입생은 관세청 마약수사관으로 근무한 이력이 있었다.김성희 경찰대학장 직무대리는 “경찰은 국민 안전의 가장 가까운 버팀목이자 헌법과 인권을 수호하는 숭고한 사명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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