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오에 겐자부로(1935∼2023 ·사진)의 미발표 소설 2편이 작가의 도쿄대 재학 시절 하숙집 주인 집에서 발견됐다.
3일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오에의 자필 원고를 관리하는 도쿄대 문학부는 오에가 등단 전 쓴 단편소설의 육필 원고를 확인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어두운 방으로부터의 여행’은 작가가 20세 때이던 ‘1955.5.19’라는 날짜가 적힌 점으로 미뤄 1957년 데뷔 전 작품으로 보인다. 또 다른 소설 ‘여행으로의 시도’(42매)에는 ‘1957.9’라고 기재됐다.두 작품은 문예지 ‘군조’ 4월호에 실린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광화문광장 주말 몸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3/128/20260303519689.jpg
)
![[데스크의 눈] 김정은의 ‘소총 선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3/128/20260303519674.jpg
)
![[오늘의시선] 한·미 방위태세 빈틈 없어야 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3/128/20260303519660.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봄은 눈부신 동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3/128/2026030351962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