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에서 하루새 현장 근로자가 지게차에 치여 숨지는 등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쯤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 한 공장에서 이동하던 지게차에 40대 작업자 A씨가 치여 숨졌다.
소방당국은 의료 지도에 따라 소생술을 유보하고 A씨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51분쯤 경주시 천북면 자원 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 1명이 불에 타 숨졌다.
이불은 컨테이너 건물 1개 동과 경량 철골조 건물 1개 동 전체와 고물 등을 태우고 이날 오전 10시 34분쯤 진화됐다.
해당 시설은 미등록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밀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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