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가 체코 프라하에서 여행사를 차린 근황을 전했다.
김지수는 2일 소셜미디어에 프라하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지수 인 프라하' 대표로서 인사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시간 연기를 하면서 제 삶을 가장 깊이 바꿔준 것은 언제나 여행이었다"며 "그래서 저는 여행을 단순한 여행이 아닌, 삶을 확장하는 하나의 경험으로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또 "저희 여행사는 유럽의 유명한 관광지를 넘어 유럽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현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깊이있는 여정을 안내한다"고 덧붙였다.
김지수는 "24년 5월 혼자 훌쩍 떠났던 프라하에 푹 빠져 '지수 인 프라하' 여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아울러 "최대한 여행 현장에 자주 동행도 하고 인사도 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김지수는 드라마 '보고 또 보고'(1998) '태양의 여자'(2008) '따뜻한 말 한마디'(2013) '가족X멜로'(2024) 등에서 호연했다. 하지만 과거 여러 차례 음주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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