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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얼굴 공개될까…검찰 심의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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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연 기자 y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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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심의…구체적 일정은 공개 불가
경찰, 피의자 신상공개 비공개 결정해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 김모씨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2일 김씨가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지난 12일 김씨가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2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다만 비공개 심의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하기 어렵다고 검찰 관계자는 전했다. 

 

범행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 등에 한해 특정강력범죄법에 따라 신상공개위원회 심의를 거쳐 피의자의 얼굴·성명·나이 등을 공개할 수 있다. 

 

심의 결과가 나오면 검찰 등 수사기관은 당사자에게 결과를 통지하고 머그샷 배포 등에 대한 동의를 받게 된다.

 

지난 19일 김씨는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잇달아 숨지게 한 혐의(살인·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경찰은 내부 검토 끝에 김씨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경찰이 비공개 결정을 내리자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강북 모텔 살인 용의자 신상공개’라는 제목의 게시물에 김씨로 추정되는 신상이 공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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