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육업계에서는 회원은 물론 비회원까지 참여할 수 있는 실력 점검용 평가 서비스가 화제다. 전국 단위로 시행되거나 촘촘한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시험은 장기적인 학습 설계에 유용해 학부모 사이에서 특히 인기다.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제10회 윤선생 학력평가(YSAT)’ 실시를 앞두고 다음달 3~15일 참가 접수를 받는다. 기존 학습회원은 담당 교사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비회원은 학습 상담을 신청하면 무료 응시권이 제공된다. 시험은 같은달 16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응시하면 된다. 2021년 9월 도입된 윤선생 학력평가는 12만명 규모의 누적 응시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어휘와 듣기, 말하기 등 영역별 실력을 종합 측정한다. 정답 여부에 따라 후속 문항의 난이도가 자동 조정되며, 결과리포트에서 전국 같은 학년 대비 백분위와 영역별 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다.
대교 눈높이는 온라인 평가 서비스 ‘2026 기초학력평가’를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 시험은 올해 기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응시 가능하다. 눈높이 학습회원이 아니면 대교 마카다미아 사이트 가입 후 참여할 수 있다. 평가는 교과별로 부족한 부분을 점검, 보완해 다음달 학교에서 실시하는 기초학력 진단검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응시 직후 제공되는 결과 분석지로 기초학력수준 도달 여부와 각 과목의 영역별 성취도를 확인할 수 있다. 오답 문항만 따로 모아 풀어보는 것도 가능하다.
웅진씽크빅은 초등학생 신규 회원을 겨냥한 ‘스마트올 AI 문해력 진단검사’ 무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평가 항목은 한글 지식, 어휘력, 읽기 유창성 등을 평가하는 기초 문해력과 탐색 확인, 통합 해석 능력 등을 평가하는 심화 문해력으로 구성됐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PC나 태블릿으로 응시하면 된다. 수준에 따라 개인화 문항을 제공하고, 이미지와 영상 텍스트 이해 능력까지 종합 진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재능교육도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누구나 수학, 국어, 영어, 한자 중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는 ‘재능 스스로 온라인 진단’ 평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비상교육 온리원은 기초학력 진단평가에 대비하는 시험지와 답안지 무료 배포에 나섰다. 이벤트는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집에서 실제 시험처럼 풀고 해설까지 확인 가능하다.
윤선생 관계자는 “최근 교육업계가 선보이는 평가 서비스는 단순한 성적 확인을 넘어 향후 학습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며 “문턱을 낮춘 양질의 진단 평가들을 꾸준히 활용해 자녀의 학습 성취도를 빈틈없이 관리해 보시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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