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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발달장애인·장애청소년 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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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기자 sunnyday70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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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사고 대비 상해·장해 등 보장
별도 신청 없이 연간 자동 갱신

서울 구로구가 다음 달부터 발달장애인과 장애청소년들의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장애인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활 속 위험에 대비한 안전망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구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과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해보험을 각각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두 보험 모두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이 이뤄진다.

발달장애인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은 1년 단위로 갱신 운영된다. 일상생활 중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입혀 발생한 배상책임을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하며 자기부담금은 2만원이다. 상해후유장해 발생 시에도 최대 5000만원을 보장한다.

만 9세~24세 이하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해보험은 △상해후유장해 1000만원 △24시간 상해 입원일당 2만원 △골절진단비(치아파절 제외)·화상수술비 30만원 △골절수술비·화상진단비·식중독·특정전염병 20만원 등을 보장한다. 보험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시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직접 서류를 제출해 진행한다.

구는 대상자 확인과 보상 처리 절차 안내 등 행정 지원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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