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한 해 동안 체육공단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을 펼칠 ‘제16기 KSPO 서포터스’를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발대식엔 SNS(5명)와 영상(5명) 분야로 나눠 선발된 총 15명의 서포터스가 참석했다. 이들은 위촉장을 받고 올해 활동 계획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발된 인원들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주요 공익사업을 알리는 동시에, 스포츠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두 번째 도전 끝에 합격한 대학생 조현우(26)씨는 “재도전한 끝에 합격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서포터스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이번 서포터스를 통해 MZ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콘텐츠와 함께 국민과의 소통 확대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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