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리가 '블러디 플라워'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소리는 지난 25일 전편이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블러디 플라워'에 윤민경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세상을 살릴 수 있는 살인범'이라는 모순적 존재 이우겸(려운 분)을 둘러싼 사건 속에서 끝까지 진실을 찾는 인물로 작품의 서사를 단단히 지탱하며 확실한 인상을 남겼다.
정소리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는 인물의 태도를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특히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수사 과정에서는 집요한 집중력으로 서사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처럼 정소리는 빈틈없는 캐릭터 해석과 단단한 연기로 윤민경을 완성하며 '블러디 플라워' 추적 서사의 축을 지탱했다. 강렬한 세계관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연기력은 다시 한번 배우로서의 내공을 입증했다.
정소리는 시리즈 종영을 맞아 소속사 이끌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민경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라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블러디 플라워'를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블러디 플라워'로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묵직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정소리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또 다른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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