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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서 정체불명 불빛”…엔믹스 해원, 생일방송 중 돌발사태에 팬들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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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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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MIXX(엔믹스) 멤버 해원이 칠레에서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정체불명의 레이저 빛에 노출되는 돌발 상황을 겪었다.

 

해원은 지난 24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칠레 일정 중 숙소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룹 엔믹스의 해원. 해원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엔믹스의 해원. 해원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이 이어지던 가운데 창밖에서 초록색 레이저가 숙소 방향으로 비춰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레이저는 한 차례가 아니라 여러 번 반복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해원은 순간 놀란 표정을 지으며 “지금 뭐 하는 거냐”라고 말한 뒤 상황을 살폈고, 이후 방송을 이어갔다. 그러나 관련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논란이 커졌다. 해당 영상은 36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내가 다 화가 난다”, “장난이라도 선을 넘었다”, “레이저는 진짜 아니다” 등 우려와 비판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레이저는 각도와 출력에 따라 시력에 손상을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당시 숙소 인근에 있었다는 한 팬은 “숙소 주변에서 레이저 공격을 한 건 아닌 것 같다. 현장은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기는 가족 같은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이어 “레이저 높이와 방향을 보니 길 건너편 건물에서 쏜 것 같다”고 추측했다.

 

한편 엔믹스는 K팝 그룹 최초로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에 참여한데 이어, 라틴 아메리카의 대표 축제인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2026 Festival de Viña del Mar)에도 K팝 그룹 최초로 초청받았다.

 

22일부터 27일까지 칠레 비냐 델 마르에서 열리는 이 페스티벌은 1960년부터 시작된 유서 깊은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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