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암·희귀질환자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성인암 환자 가운데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는 모든 암에 대해 연 최대 300만원을 3년 동안 지원한다.
또 18살 미만 소아암 환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에 따라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백혈병 환자는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은 난치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가운데 소득·재산을 충족하는 저소득 건강보험 가입자 대상으로 본인부담금 등을 지원한다.
대상 질환은 기존 1338개에서 75개가 늘어났다.
소아·성인 모두 중위소득 140% 이하가 지원 기준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시민이 의료비 부담 등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 및 지원을 해 보건의료 안전망을 대폭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촉법소년 연령 하향 딜레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5/128/20260225519440.jpg
)
![[세계포럼] 동남아 얕봤다간 큰코다친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5/128/20260225519433.jpg
)
![[세계타워] K방산이 계속 성장하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5/128/20260225519281.jpg
)
![[열린마당] 합칠 것인가, 연결할 것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5/128/20260225519076.jpg
)








![[포토] 카리나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9/300/20260219508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