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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 2026년 국제교류수업 학교 100개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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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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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은 올해 국제교류수업 학교를 100개교로 늘려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국제교류수업 학교는 언어·문화·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등을 주제로 국내 학교와 해외 학교가 온라인 또는 대면으로 공동 수업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중심 국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전북도교육청사 전경.
전북도교육청사 전경.

국제교류수업 학교는 2023년 40개교에서 시작해 2024년 61개교, 지난해 86개교로 확대됐다.

 

운영 유형은 △온라인 공동 수업형 △대면 수업·해외 현장 체험학습형 △해외학교 초청수업형 △통합형 등 4가지다. 온라인 공동수업은 6차시 이상(실시간·비실시간 각각 3차시)을 필수 운영하며, 해외 현장 체험학습은 현지 학교 교육과정 참여와 문화 교류 활동을 통해 프로젝트 학습으로 확장한다.

 

특히 시애틀 한국교육원, 시카고 한국교육원, 상파울루 한국교육원, 태국 한국교육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수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국어 채택 해외 학교간 안정적인 매칭을 지원하고, 현지 교육과정 참여형 대면수업과 국내 초청 수업, 공동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다음 달 5일까지 업무 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같은 달 12일 발표한다. 선정 학교에는 수업 운영비와 해외 현장 체험 학습비, 초청 수업 운영비 등을 유형별로 차등 지원한다. 또한 국제교류수업지원단 컨설팅과 교원 연수, 성과공유회를 통해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국제교류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 교류 확산으로 전북형 국제 교육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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