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를 찾은 관람객들이 터프팅(Tufting) 기획전 「밀실 각자의 방」 전시 작품을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박현지, 남궁아린, 박지훈, 장민석 4인의 작가가 실을 엮어 쌓아 올린 터프팅 작품으로 독특한 질감과 따스한 감성을 선보인다. 전시는 3월 22일까지 열린다.
노원구 주최의 다양한 전시가 반복되자 ‘단골’ 방문객도 늘어나고 있다. 집 근처에서 산책을 위해 불암산에 자주 찾던 한 구민은 “불암산 산책 도중 구경한 갤러리에 작품이 계속 바뀌니 재밌고, 안목이 높아졌다”며, “이곳 전시를 통해 미술에 재미를 붙여 인상파 전시도 관람했다”고 밝혔다. 불암산 아트포레는 대형 전시관이 아님에도 작년 7회 전시를 통해 5만2천 명의 관람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구는 <2026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5일부터 전석 1만 원에 예매할 수 있는 신년 음악회는 ▲국내 최정상급 록 보컬리스트 하현우(국카스텐)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자 방성호) ▲색소포니스트 김성훈과 재즈포컬 고아라가 나선다. 이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무료 공연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신명마당>도 순차적으로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문화가 구민들의 일상속에 스며들 수 있도록 품질은 높이고 문턱은 낮추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구민들과 함께 더 높은 수준의 문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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