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강남, 정보화 교육에 ‘생성형 AI’ 강화

입력 : 수정 :
김세희 기자 saehee0127@segye.com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 720개 강좌 중 30%이상 편성
어르신 디지털 교육도 2배 확대

서울 강남구는 구민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올해 정보화 강좌 중 30% 이상을 생성형 인공지능(AI) 과정으로 편성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올해 정규과정 64개와 특강 80개를 합쳐 144개 과정을 마련해 720강좌를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의 핵심은 최신 기술 교육 확대와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강화다. 이에 따라 ‘쉽게 배워보는 ChatGPT’, ‘AI로 영상 제작하기’ 등 정규 강좌의 30% 이상을 생성형 AI 과정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어르신을 위한 생활디지털 특화교육도 확대한다. 기존 키오스크 체험 중심에서 ‘스마트폰으로 길 찾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비대면 병원 진료’, ‘식당 예약’ 등의 과정을 신설했다. 관련 교육 횟수는 연 34회에서 연 68회로 늘렸다.

장애인, 경로당 어르신,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현장을 방문하는 맞춤형 정보화교육도 연 270강좌 규모로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매월 25일부터 강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정보화교실 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AI 같은 신기술은 알면 힘이 되고 모르면 격차가 된다”며 “모든 구민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일상 속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포토

초코 윤지 '상큼 발랄'
  • 초코 윤지 '상큼 발랄'
  • 아이브 장원영 '화려한 미모'
  • 정회린 '순백의 여신'
  • [포토] 카리나 '눈부신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