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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MWC서 AI 기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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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한 기자 h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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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통신 3사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에서 인공지능(AI) 사업 모델을 공개한다. 이번 MWC에선 AI가 통신과 결합해 산업을 변화시키는 기술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SK텔레콤 MWC26 전시관 조감도. SK텔레콤
SK텔레콤 MWC26 전시관 조감도. SK텔레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다음 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SK텔레콤 AI’를 주제로 인프라·모델·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AI를 선보인다. 992㎡(약 300평) 규모 부스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울산에 유치한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 ‘해인’을 구축하는 데 쓰인 AI 인프라 핵심 기술을 전시한다.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한 초거대 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을 현장에서 시연하고, AI 언어모델 ‘A.X’도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KT MWC26 전시관 조감도. KT
KT MWC26 전시관 조감도. KT

KT는 광화문광장을 테마로 AI 기술과 K 문화를 접목한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기업의 AI 전환(AX)을 구현할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을 공개하고, 산업별 에이전트를 표준 템플릿으로 제공해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에이전트 빌더’, 상담부터 업무 처리까지 자동화하는 차세대 문의센터 솔루션 ‘에이전틱 AICC’도 선보인다.

 

LG유플러스 MWC26 전시관 조감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MWC26 전시관 조감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처음으로 단독 전시관을 꾸린 데 이어 이번에도 872㎡(264평) 규모로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사람중심 AI’를 주제로 초개인화 AI 비서 서비스인 ‘익시오 프로’를 공개한다. 익시오와 피지컬 AI를 결합해 일상을 바꾸는 미래 비전도 소개한다. 맞춤형 ‘AI 컨택트센터(CC)’, AI 데이터센터, AI를 네트워크에 적용한 완전 자율화 네트워크 ‘오토너머스 네트워크’, LG AI연구원과 퓨리오사가 협력한 소버린 AI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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