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전 사무총장과 황종우 한국해양재단 이사가 유력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전재수 전 해수부 장관의 후임으로 임 전 사무총장과 황 이사가 거론된다. 두 인사 모두 부산·경남(PK)에 연고가 있는 해양 정책 전문가다. 이재명정부가 추진한 해수부 부산 이전의 의미를 부각하며 ‘해양 수도 부산’ 비전 실현 의지를 강조하고, PK 민심을 끌어안기 위한 인선으로 풀이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부산 해수부 임시청사 개청식을 맞아 부산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후임 장관도 가급적 부산 지역에서 인재를 구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해수부 장관직은 지난해 12월 전재수 전 장관이 물러난 이후 두 달 넘게 공석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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