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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의회, '원전 유치 신청 동의안' 오는 24일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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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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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의회는 제320회 임시회에서 원자력발전소 유치 신청 동의안을 의결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의회는 24일 오전 임시회 개회식을 한 뒤에 영덕군이 제출한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에 대해 찬반 결정을 한다.

 

영덕군의회 전경. 영덕군의회 제공
영덕군의회 전경. 영덕군의회 제공

영덕군은 군의회가 안건을 찬성 의결하면 한국수력원자력에 원전 유치를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영덕군은 지난 9∼10일 양일간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에 의뢰해 군민 1400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86.18%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양사 모두 95% 신뢰수준에 ±3.7% 포인트다.

 

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명시된 신규 원자력발전소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을 추진한다고 지난달 말 발표했다.

 

이에 맞춰 한국수력원자력은 다음 달 30일까지 유치 신청서를 받는다.

 

영덕에서는 2015년 정부 정책에 따라 영덕읍 석리, 매정리, 창포리 일대 324만여㎡에 천지원전 1·2호기 건립이 추진됐으나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면서 2017년 사업이 전면 백지화됐다.

 

영덕군 관계자는 "의회 동의를 얻으면 한국수력원자력에 원전 유치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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