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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먹통’ 원인은 “해킹 아닌 내부 DB시스템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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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아 선임기자 se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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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가 19일 3시간30분 동안 오류가 난 것은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 데이터베이스(DB) 관련 장애 때문으로 파악됐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20일 조사 결과 “내부 로직 오류로 인한 DB 시스템 장애가 원인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는 19일 낮 12시부터 네이버 포인트 조회와 결제, 결제 내역·이벤트 내역 조회, 현장결제 포인트·머니 결제, 페이머니카드 결제 등이 작동하지 않았다. 충전식 직불카드인 페이머니카드가 아닌 네이버페이 플랫폼에 등록해 둔 일반 카드결제 등 일부 서비스는 이용 가능했다.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당시 오류는 오후 2시 20분쯤 긴급 복구됐고, 이후 과부하 방지를 위한 대기열 조치에 들어가 오후 3시 30분 과부하가 해제됐다.

 

네이버페이는 이번 결제 오류에 대해 “해킹과 같은 외부적 요인에 따른 것이 절대 아니다”라며 “내부적 요인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피해자 보상과 관련해서는 “먼저 구체적 피해 현황을 파악해봐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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