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2일 열리는 ‘2026 대구마라톤’ 완주의 감동을 디지털 자산으로 승화시킨다.
20일 시에 따르면, ‘2026 대구마라톤’ 참가자들의 완주 기록을 대체불가능토큰(NFT)로 무료 발급해 영원한 소장 가치를 부여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앱 ‘다대구’를 통해 무료 제공한다. 단순한 기록 인증을 넘어 블록체인 기술을 일상 속 스포츠 문화에 녹여내려는 행보다.
NFT 발급은 대한민국 최초 지방정부 블록체인 메인넷인 ‘대구 체인’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이 서비스는 데이터 위·변조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분산신원인증(DID) 기술을 적용해 행정의 안정성과 시민 편의성을 동시에 잡으며, 종이 증명서가 가졌던 분실이나 훼손 우려를 기술로 해결했다.
류동현 시 AI정책과장은 “기록인증 NFT 서비스는 스포츠와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AI와 블록체인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 혁신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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