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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완전체 컴백에 굿즈 시장도 ‘들썩’…가장 많이 찾는 멤버는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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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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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복귀가 한 달여를 앞둔 가운데, 중고거래 시장에서 관련 굿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18일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 따르면 올해 1월 BTS 관련 상품 등록 건수는 전월 대비 35% 증가했고, 등록 이용자 수는 61.5% 급증했다. 같은 기간 등록 상품은 총 1만1014개로 전년 동기보다 22.3% 늘었다.

 

이같은 증가세는 정규 앨범 발매 일정이 공개된 지난달 15일 이후 더욱 뚜렷해졌다. 해당 시점을 기점으로 BTS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약 20배 폭증했고, 이는 곧바로 굿즈 등록 확대와 거래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해외 팬들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해외 이용자 가운데 굿즈 검색량이 가장 높은 멤버는 뷔로 집계됐다. 특히 영국·스페인·오스트리아 등 유럽권에서 구매가 늘었으며, 중국과 필리핀, 멕시코 등에서도 거래가 확인됐다.

 

거래 품목의 흐름도 달라졌다. 지난 1월 기준 응원 도구와 의류·잡화 거래 건수는 전월 대비 93%, 거래액은 67% 증가했다. 반면 10만 원 이상 고가 포토카드 거래 건수는 41% 감소했다. 단순 소장용보다 공연장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응원봉과 슬로건 수요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이제는 장식장에 보관할 포토카드보다 현장에서 흔드는 응원봉과 슬로건이 더 귀한 대접을 받는 ‘오프라인 공연 준비 모드’로 시장의 판도가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신곡 ‘ARIRANG’을 발표한다. 다음 날인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하며,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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